테슬라 오너를 위한 카드뉴스. 인수부터 충전까지.
제도와 요금은 해마다, 지역마다 바뀐다. 출처로 교차 확인한 것만 카드로 만들고, 확인이 덜 된 건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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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은 아직 안 썼다. 카드만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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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주문하면 5분 만에 끝난다. 차가 오기까지는 몇 주가 걸리는데, 그 사이에 뭘 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인도 전에 끝내둬야 할 것 다섯 개를 모았다. 보조금은 계약한 날이 아니라 차를 받는 날을 기준으로 줄을 선다. 그래서 인도가 밀리면 순번도 같이 밀리고, 그 사이 지자체 예산이 먼저 끊길 수 있다. 금액도 조건도 지역마다 달라서 결국 내 지역 공고를 직접 봐야 한다. 차값은 카드로도, 캐피탈 할부로도, 현금으로도 낼 수 있다. 다만 조건이 제각각이고 한도나 심사에 시간이 걸린다. 인도 날짜가 잡힌 뒤에 알아보면 늦다. 보험과 번호판은 차를 받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한다. 차대번호는 내 차가 정해지면 앱에 뜬다. 보험사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르니 미리 물어보고,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도 같이 확인해두는 게 좋다. 차는 수도권 한 곳으로 모인다. 지방이라면 배송을 신청하면 되고, 장소와 배송비는 배정된 뒤에 알려준다. 제일 많이 놓치는 건 집 충전이다. 아파트라면 주차장 충전기가 몇 대인지, 입주민 등록이나 회원카드가 필요한지를 차 받기 전에 확인해둬야 한다. 받고 나서 알아보면 그날부터 고생한다. — 테슬라 인수 가이드 (1/2) 다음 편: 인수 후 일주일 동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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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받는 날은 정신이 없다. 그날부터 첫 주까지 챙길 것만 모았다. 먼저 비닐을 뜯기 전에 한 바퀴 돈다. 외관과 도장, 휠과 유리를 보고 키 카드와 충전 케이블이 다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차대번호가 등록증과 같은지도 같이 본다. 하자가 있으면 기한 안에 말해야 하는데, 이 기한이 생각보다 짧다. 요즘은 시공소에서 같이 봐주니까 시공 예약을 당일이나 다음날로 잡아두면 여유가 생긴다. 하이패스는 다음날부터 등록한다. 등록증이 나온 당일에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단말기는 앞유리 위쪽 카메라 자리를 피해서 붙인다. 충전 카드는 따로 신청해야 한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고, 하이패스 전기차 감면은 도로공사에 또 등록한다. — 테슬라 인수 가이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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