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너를 위한 카드뉴스. 인수부터 충전까지.
제도와 요금은 해마다, 지역마다 바뀐다. 출처로 교차 확인한 것만 카드로 만들고, 확인이 덜 된 건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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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을 기다린 차가 드디어 날짜를 받았다. 10월 1일, 테슬라가 로드스터를 공개한다. 2017년에 시제품이 나온 뒤로 처음 잡힌 공식 일정이다. 그때 내건 숫자는 이랬다. 1회 충전 620마일, 정지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초 미만, 최고 속도 250마일 이상. 가격은 20만 달러였고 파운더스 시리즈는 25만 달러였다. 다만 전부 9년 전 발표치라서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김빠지는 얘기도 해야겠다. 공개된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머스크가 말한 생산 시점은 2027~2028년이고, 예약자도 공개 후 1년 이상 더 기다릴 수 있다. 국내 출시는 아직 언급조차 없다. 그래도 볼거리는 있다. 스페이스X와 같이 만든 냉가스 추진기 시연이 거론된다. 확정은 아니고, 10월 1일에 보면 안다. — 테슬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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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야기는 대개 아파트를 전제로 한다. 그런데 아파트에 사는 가구는 54.5%다. 나머지 절반은 조건이 전혀 다른데 자기 경우를 찾을 데가 없다. 아파트부터 보자. 이제 "충전기가 있느냐"는 질문이 아니다. 100세대 이상은 설치 의무 대상이고, 기축 아파트 기한이 2025년 1월, 전력설비가 부족한 경우의 유예도 2026년 1월에 끝났다. 물어야 할 건 몇 대냐다. 의무 비율이 2%라면 200세대 단지에 네 면 정도다. 그래서 문제가 옮겨갔다. 없는 게 아니라 있는데 못 쓴다. 낡은 단지는 이행강제금을 내고 설치를 미루기도 하고, 충전 관련 민원은 3년 새 1.8배 늘어 누적 17만 건을 넘었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답이 또 갈린다.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의무 대상이 아니다. 단독주택 자가가 가장 유리한데, 직접 설치할 수 있고 자가소비용 요금 할인도 같이 받는다. 전월세는 설치 권한이 집주인에게 있어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없다. 계약하기 전에 볼 것은 충전기 대수, 입주민 등록 절차, 완속인지 급속인지, 주차 시간 제한이다. 차를 받고 알아보면 그날부터 고생한다. — 테슬라 충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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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주문하면 5분 만에 끝난다. 차가 오기까지는 몇 주가 걸리는데, 그 사이에 뭘 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인도 전에 끝내둬야 할 것 다섯 개를 모았다. 보조금은 계약한 날이 아니라 차를 받는 날을 기준으로 줄을 선다. 그래서 인도가 밀리면 순번도 같이 밀리고, 그 사이 지자체 예산이 먼저 끊길 수 있다. 금액도 조건도 지역마다 달라서 결국 내 지역 공고를 직접 봐야 한다. 차값은 카드로도, 캐피탈 할부로도, 현금으로도 낼 수 있다. 다만 조건이 제각각이고 한도나 심사에 시간이 걸린다. 인도 날짜가 잡힌 뒤에 알아보면 늦다. 보험과 번호판은 차를 받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한다. 차대번호는 내 차가 정해지면 앱에 뜬다. 보험사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르니 미리 물어보고,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도 같이 확인해두는 게 좋다. 차는 수도권 한 곳으로 모인다. 지방이라면 배송을 신청하면 되고, 장소와 배송비는 배정된 뒤에 알려준다. 제일 많이 놓치는 건 집 충전이다. 아파트라면 주차장 충전기가 몇 대인지, 입주민 등록이나 회원카드가 필요한지를 차 받기 전에 확인해둬야 한다. 받고 나서 알아보면 그날부터 고생한다. — 테슬라 인수 가이드 (1/2) 다음 편: 인수 후 일주일 동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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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받는 날은 정신이 없다. 그날부터 첫 주까지 챙길 것만 모았다. 먼저 비닐을 뜯기 전에 한 바퀴 돈다. 외관과 도장, 휠과 유리를 보고 키 카드와 충전 케이블이 다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차대번호가 등록증과 같은지도 같이 본다. 하자가 있으면 기한 안에 말해야 하는데, 이 기한이 생각보다 짧다. 요즘은 시공소에서 같이 봐주니까 시공 예약을 당일이나 다음날로 잡아두면 여유가 생긴다. 하이패스는 다음날부터 등록한다. 등록증이 나온 당일에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단말기는 앞유리 위쪽 카메라 자리를 피해서 붙인다. 충전 카드는 따로 신청해야 한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고, 하이패스 전기차 감면은 도로공사에 또 등록한다. — 테슬라 인수 가이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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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년에 얼마나 들까. 큰 건 충전비가 아니다. 먼저 흔한 오해부터. 엔진오일이 없으니 유지비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타이어는 그대로 닳는다. 오히려 무겁고 토크가 커서 내연차보다 빨리 닳는다. 모델Y 타이어 규격은 255/45R19 또는 255/40R20이고, 전문점에서 네 짝을 갈면 90만원 선이다. 교체 주기는 대체로 4~5만km, 퍼포먼스는 3만km를 못 채우고 가는 경우도 있다. 공식 매뉴얼은 1만km마다 위치를 바꾸라고 하고, 트레드가 3mm가 되면 마모 한계선이 드러나는데 그게 보이기 전에 갈라고 되어 있다. 보험료는 숫자로 못 쓴다. 나이, 경력, 사고 이력, 주행거리로 갈리기 때문이다. 다만 기본이 높다는 건 구조적이다. 차값이 비싸고 수리비가 많이 들고 부품 수급도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트림을 정하기 전에 견적부터 받아보는 게 맞다. 자차 특약은 빼지 않는 게 좋다. 배터리가 깨지면 수리비가 수천만원까지 간다. 몇만원 아끼려다 몇백만원을 내는 구조다. 충전비는 어디서 채우냐로 갈린다. 완속 중심과 급속 의존은 연 단위로 크게 벌어진다. 요금 구조는 충전 편에 따로 정리해 뒀다. — 테슬라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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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이 언제 끝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드물다. 기본 보증은 4년 또는 8만km다. 둘 중 먼저 도래하는 쪽이 기준이라서, 연 2만km를 달리면 4년을 채우기 전에 끝난다. 이걸 착각하면 보증이 남아 있다고 믿고 있다가 견적서를 받는다. 배터리와 구동장치는 8년이다. Premium RWD가 16만km, Long Range AWD와 Model Y L이 19.2만km다. 실제 판단 기준은 따로 있다. 보증 기간 안에 배터리 용량이 70% 아래로 떨어지면 무상 수리나 교체 대상이 된다. 배터리 보증에서 이 숫자가 사실상 기준선이다. 기본 보증은 연장할 수도 있다. 테슬라코리아 EWI가 4년/8만km를 더해줘서 신차 구매 후 최대 8년/16만km까지 간다. 다만 기본 보증이 끝나기 전에만 가입된다. 가격은 인도일과 주행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출시 고지 기준으로 모델3가 260만~340만원, 모델Y가 300만~380만원이었는데, 오래된 고지라 지금 값은 다시 확인해야 한다. 내 차 잔여 보증은 앱에서 본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조건이 다르다. — 테슬라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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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에 충전하면 요금이 내려간다.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 시간이다. 이유는 태양광이다. 가을 주말 낮에는 발전이 몰리는데 공장이 쉬고 냉난방 수요도 줄어서 전력이 남는다. 그래서 그 시간대로 수요를 옮기려는 한시 조치다. 폭은 이렇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는 전체 요금이 최대 32%까지 내려가고, kWh당 85~97원이 빠진다. 집이나 회사에 설치한 자가소비용은 전력량요금의 50%가 할인돼 kWh당 40~49원을 아낀다. 민간 충전사업자도 요금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으로 참여한다. 한 가지 확인이 남았다. 자동으로 붙는지 따로 눌러야 하는지가 발표에 안 나온다. 쓰기 전에 앱에서 한 번 보는 게 안전하다. 평일에는 해당되지 않고, 10월 31일에 끝난다. — 테슬라 충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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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비를 아끼는 데도 순서가 있다. 효과가 큰 것부터 적는다. 첫째, 회원카드부터 만든다. 회원과 비회원의 차이가 사업자 사이의 차이보다 크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1회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정부와 협약을 맺은 민간 충전기에서도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로밍 커버리지가 가장 넓어서 아무 데나 꽂아도 통합 요금으로 계산된다. 둘째, 급하지 않으면 완속에 꽂는다. 2026년 8월 개편으로 완속은 내리고 초급속은 올랐다. 30kW 미만이 295.0원, 200kW 이상이 393.1원이다. 셋째, 자주 가는 곳의 사업자 카드를 하나 더 만든다. 로밍은 자기 사업자 충전기보다 비싸다. 집이나 회사 근처가 한 사업자로 굳어 있다면 그 카드가 제일 싸다. 넷째, 주말 낮 11시에서 2시를 노린다. 공공 급속이 최대 32% 내려가는데, 10월 31일에 끝난다. 집에 충전기가 있다면 자가소비용 할인이 같이 붙는다. 전력량요금의 50%다. 마지막으로, 단가를 외울 게 아니다. 같은 사업자도 충전소와 출력에 따라 다르다. 요금은 앱에 적혀 있다. — 테슬라 충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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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요금이 갈 때마다 다르다. 2026년 8월 1일부터 체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에는 100kW를 기준으로 두 단계였는데, 이제 출력에 따라 다섯 단계로 쪼개졌다. 30kW 미만 295.0원, 30~50kW 307.2원, 50~100kW 325.6원, 100~200kW 348.4원, 200kW 이상 393.1원이다. 충전기가 셀수록 비싸다는 게 요금표에 그대로 적혀 있다. 방향이 갈렸다. 공공충전기의 89.3%를 차지하는 30kW 미만 완속은 324.4원에서 295원으로 9.1% 내렸다. 반대로 초급속은 347.2원에서 393.1원으로 13.2% 올랐다. 급하지 않은데 초급속에 꽂을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 정부와 협약한 민간 충전기에서도 회원카드로 결제하면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카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한다. 참고로 부처 이름이 바뀌었다. 환경부가 아니라 기후에너지환경부다. 검색할 때 헷갈리기 쉽다. — 테슬라 충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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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까지만 충전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차에 따라 답이 반대가 된다. 공식 매뉴얼은 숫자를 박아두지 않았다. 권장 한도는 차 화면에 표시된 값을 보라고만 되어 있고, 그 값이 배터리 종류에 따라 갈린다. LFP는 100%로 두고 써도 된다. 오히려 주 1회 이상 100%를 권장한다. 수명 때문이 아니라 계기 보정 때문이다. LFP는 방전 구간 전압이 평탄해서 잔량을 전압으로 추정하기 어렵고, 100%를 기준점으로 잡아 역산한다. 그래서 LFP 차주에게 "80%만 채우세요"는 오히려 계기를 틀어지게 만드는 조언이다. 삼원계는 80~90%를 일상 한도로 두고, 장거리 출발 직전에만 100%로 채운다. 내 차 배터리는 컨트롤 > 소프트웨어 > 추가 차량 정보에서 확인한다. 몇 퍼센트가 맞느냐보다 내 차가 뭔지가 먼저다. — 테슬라 충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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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주행거리가 얼마나 줄까. 히트펌프가 있느냐로 갈린다. 국내 인증 수치로 보면 모델Y는 상온 348.6km, 저온 279.3km다. 70km 정도가 준다. 모델3 롱레인지는 527.9km에서 440.1km가 된다. 히트펌프 유무가 크다. 1만8천대 실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히트펌프가 있는 차는 평균 83%를 유지하는데 없는 차는 75%까지 떨어진다. 원리는 간단하다. 모터와 인버터, 배터리에서 나오는 폐열을 끌어다 난방에 돌린다. 히터로 배터리를 직접 태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기온이 내려가면 더 벌어진다. −5℃ 아래에서는 km당 소비가 약 17% 늘고, 모델3·Y·X의 평균 겨울 감소율은 24% 수준으로 집계된다. 가장 크게 바꾸는 건 출발 전 예열이다. 꽂아둔 채로 데우면 주행 배터리를 쓰지 않는다. 반대로 짧은 주행이 제일 손해다. 데우는 데만 쓰고 끝나기 때문이다. 숫자는 기온과 주행 패턴, 타이어에 따라 달라진다. — 테슬라 겨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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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차를 두고 내릴 때 뭘 켜둘지 헷갈린다. 이름이 비슷한 기능이 셋이라서 그렇다. 목적이 다르니 섞어 쓰면 안 된다. 아무도 없을 때는 실내 과열 방지다. 실내가 40℃를 넘으면 식히고, 주차 후 최대 12시간 작동한다. 반려동물만 두고 내릴 때는 펫 모드다.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화면에 안내를 띄운다. 잠금과 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참고로 테슬라가 도그 모드에서 펫 모드로 이름을 바꿨다. 내가 안에 있을 때는 캠프 모드다. 공조와 음악, 실내등, 전원을 유지한다. 문은 잠기지 않는데 갇히는 걸 막기 위해서다. 셋 다 공통 차단선이 있다. 배터리가 20%에 닿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답은 간단하다. 안 쓸 때 플러그를 연결해 두면 배터리가 아니라 충전 시스템이 전력을 쓴다. 매뉴얼에도 그렇게 적혀 있다. — 테슬라 기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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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받았는데 오토파일럿이 안 켜진다. 고장이 아니다. 카메라 보정이 끝나야 켜진다. 공식 문서는 보통 32~40km를 주행하면 보정이 완료된다고 안내한다. 다만 도로 조건이 나쁘면 160km까지 가기도 한다. 빨리 끝내려면 차선이 잘 보이는 직선 다차선 도로를 달리면 된다. 고속도로가 가장 빠르고, 그중에서도 가운데 차선이 좋다. 교통량이 적을수록 낫다. 며칠째 안 된다면 주말에 고속도로를 한 번 타는 게 가장 확실하다. 반대로 도심 출퇴근만 하면 오래 걸릴 수 있다. 진행률은 계기판에 표시된다. 보정이 끝나면 오토파일럿과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을 쓸 수 있다. — 테슬라 기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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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모델Y를 볼 때 확인할 것. 신차 글은 많은데 중고 체크리스트는 드물다. 그런데 항목은 오히려 명확하다. 가장 중요한 건 이거다. 배터리 보증은 차가 아니라 배터리에 붙는다. 중고로 사도 남은 기간이 그대로 넘어온다. 그래서 연식과 주행거리로 잔여 보증부터 계산해야 한다. 보증이 남아 있으면 방어선이 생긴다. 기간 안에 배터리 용량이 70% 아래로 떨어지면 무상 수리나 교체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잔여 보증이 곧 리스크 방어선인 셈이다. 배터리 상태는 SOH로 본다. 80% 이상이면 양호한 편으로 보고, 연 2~3%의 자연 감소는 정상 범위다. 서비스센터 점검이나 전문 진단 장비로 확인할 수 있다. 충전 습관도 묻는다. 급속을 얼마나 썼는지가 열화 속도를 가른다. 마지막으로 타이어 값은 차값에서 먼저 뺀다. 네 짝 교체가 90만원 선이니, 잔량을 보고 계산에 넣는다. — 테슬라 중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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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는 눌러보면 나오는 것들이 숨어 있다. 설정 안 토이박스에 여덟 개가 들어 있다. 방귀, 산타, 라이트 쇼, 로맨스, 스케치패드, 붐박스, 아케이드, 라이트 싱크다.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만 되는 것도 있다. 화면 위 T 로고를 세 번 누르면 스케치패드가 열린다. 손으로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 라이트 쇼는 내려서 문을 닫으면 시작된다. 음악에 맞춰 등과 창문이 움직인다. 차 안에서 보고 싶으면 라이트 싱크를 켜면 되는데, 이건 앰비언트 조명이 음악을 따라 움직이는 다른 기능이다. 지도의 화살표를 길게 누르면 지도가 화성 지형으로 바뀐다. 내 차는 탐사 로버가 된다. 오토파일럿 중에 레버를 네 번 당기면 차선이 무지개 길이 된다. 레버가 없는 차는 이 방법이 안 된다. 충전 건 버튼을 열 번 누르면 충전 포트 불빛이 무지개로 바뀐다. 꽂아둔 상태에서 빠르게 누른다. 차 이름을 42로 바꾸면 이름이 저절로 길어지고, Python으로 바꾸면 또 다른 게 나온다. 없다고 고장 난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 버전과 트림에 따라 다르고, 업데이트하면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 테슬라 숨은 기능